아이비, '보여주고 싶은 속옷' 모델로 발탁돼 몸매 과시

입력 2010-08-18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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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스 언더웨어

가수 아이비가 명품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비는 게스 언더웨어가 추진하는 새 프로모션 모델에 발탁돼 화보촬영 내내 과감한 몸매를 감추지 않았다.

게스코리아 관계자는 "아이비는 아름다운 바디 실루엣뿐만 아니라 뛰어난 감수성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이 가능하다"며 "고혹적이고 글래머러스한 이미지를 잘 표현할 수 있다고 판단해 프로모션을 함께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키스 미 케이터'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에 도전했으며 다양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해 팬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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