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동 삼성미소금융재단 이사장은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사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연금 및 지점확대등 서비스 강화등을 통하여 서민경제 안정을 줄 수 있는 삼성 미소금융대출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삼성은 6개 계열사를 통해 10년간 총 3000억원을 미소금융재단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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