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공중파·케이블TV 통해 반복적 리듬 이용한 광고 선보여
스테이크 & 샐러드 레스토랑 빕스가 천정명을 간판으로 내세워 8일부터 공중파와 케이블TV를 통해 새로운 광고 캠페인 '우리가 사랑하는 스테이크하우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업그레이드 된 '빕스'의 이미지를 재미있는 스토리와 중독성이 강한 반복적인 리듬을 이용해 잘 전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빕스 관계자는 “천정명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미소와 매력이 새롭게 변신할 빕스의 이미지와 일치해 광고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며 “천정명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스테이크하우스 빕스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