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7일 오후 1시 현재 서울, 경기지역에 내려진 호우특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기상청은 곳곳에 따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비 피해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강원도 철원군과 화천군의 호우주의보는 아직도 발효 중이다. 오후 1시 현재 한강(서울)이 85.0mm, 광명 79.5mm, 서울 78.5mm 등의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7일 오후 1시 현재 서울, 경기지역에 내려진 호우특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기상청은 곳곳에 따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비 피해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강원도 철원군과 화천군의 호우주의보는 아직도 발효 중이다. 오후 1시 현재 한강(서울)이 85.0mm, 광명 79.5mm, 서울 78.5mm 등의 비가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