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0-09-25 20:32
입력 2010-07-30 11:23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권혁세 금융위 부위원장은 30일 "우리금융 민영화를 최대한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겠다"며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공적자금 회수를 극대화하는 방안으로 민영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