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 "남편과 동거 당시 싱글맘 결심" 고백

입력 2010-07-2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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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가영 미니홈피
걸그룹 디바 출신 가수 비키(본명 김가영)의 고백이 화제다.

결혼과 동시에 품절녀가 된 비키가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선보인다. 비키는 23일 방송되는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녹화현장에서 남편과의 연애스토리를 밝혔다.

비키는 남편과 동거했던 시절 임신을 했고 다툼으로 인한 외로움에 싱글맘이 되겠다는 결심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비키는 진도가 빠른 남편과의 연애 담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또 전성기 때와 다름없는 몸매와 미모로 애 엄마라는 사실을 무색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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