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는 22일 현 대표이사 신수천과 전 총괄사장 배준덕이 지난 2009년 11월부터 2010년 6월 사이 36억9000만원의 회사자금과 자사주104만주를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추가 횡령 혐의에 대해 계속 조사 및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며 "최종 확인 후 관계기관에 민형사상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톰보이는 22일 현 대표이사 신수천과 전 총괄사장 배준덕이 지난 2009년 11월부터 2010년 6월 사이 36억9000만원의 회사자금과 자사주104만주를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추가 횡령 혐의에 대해 계속 조사 및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며 "최종 확인 후 관계기관에 민형사상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