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판지는 20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일대 토지 등 5개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부동산의 장부가액은 총 386억4000만원 규모다.
평가대상 토지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195(2만1037.2㎡)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 39-1(1만3641.9㎡)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80-1(37.369㎡)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1693(7만9745.8㎡) ▲전라북도 익산시 용제동 579(2만3761.9㎡)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