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男 배구대표팀 "AG 3연패 위하여"

▲사진=연합뉴스
신치용(맨 오른쪽) 감독이 지휘하는 남자 배구대표팀이 용인 삼성트레이닝센터에 모여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다. 이날 선수들이 훈련 후 올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3회 연속 우승을 목표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