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스타치 콤팩트 파우더' 출시

방부제, 색소, 광물성 오일 無첨가..아기 피부 안심

▲'궁중비책 스타치 콤팩트 파우더' (사진=제로투세븐 제공)
매일유업이 설립한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은 20일 '궁중비책 스타치 콤팩트 파우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천연 식물성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베이비 파우더로 마치현, 감초, 병풀, 어성초 등 100% 국내산 한방성분이 땀띠와 발진 예방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세계적인 프랑스 유기농 인증기관인 에코서트가 인증한 유기농 해바라기씨 오일과 살구씨 오일이 아기 피부를 부드럽고 보송보송하게 가꿔주는 역할을 한다.

궁중비책의 철저한 기준에 따라 인공 방부제나 인공 향, 인공 색소, 광물성 오일, 에탄올 등 유해물질을 차단했다. 콤팩트 용기로 휴대가 쉽고 가루날림이 없어 사용이 편리하다.

궁중비책 브랜드매니저 한창희 대리는 "여름철 아기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땀띠 예방 제품을 만들고자

'궁중비책 스타치 콤팩트 파우더'를 출시했다"며 "아기 피부에 해가 없는 유기농 천연 소재를 사용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대로 한방 유아스킨케어 제품의 대중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로투세븐은 이번 궁중비책 스타치 콤팩트 파우더 개발을 위해 10개월 이상의 연구기간을 거쳤다.

제품은 제로투세븐닷컴(www.0to7.com)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할인점, 유아전문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한편 궁중비책은 매일유업 제로투세븐에서 유소아 전문 한의원 함소아와 함께 만든 프리미엄 한방 유아스킨케어 브랜드다. 전 제품에 한방 성분을 사용한 궁중비책은 로션, 샴푸&바스, 크림, 다이애퍼크림, 비누, 물티슈로 구성되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