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헤딩 시도하는 김나래

▲사진=연합뉴스
한국 20세 이하(U-20)여자축구대표팀의 김나래(왼쪽)가 17일(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 루돌프-하르빅 경기장에서 치러진 U-20 여자축구월드컵 가나와 대회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헤딩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김나래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골을 터뜨리며 대표팀의 4-2승리에 일조했다. 이로써 한국은 사상 첫 8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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