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15일 오후 한남동에 위치한 삼성 영빈관 '승지원'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과 만찬을 시작했다.
이 날 승지원 앞은 취재진으로 북새통을 이뤘으며, 최태원 SK 회장과 김승연 한화 회장이 마지막으로 도착, 당초 만찬시간인 6시 30분보다 다소 늦게 시작됐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15일 오후 한남동에 위치한 삼성 영빈관 '승지원'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과 만찬을 시작했다.
이 날 승지원 앞은 취재진으로 북새통을 이뤘으며, 최태원 SK 회장과 김승연 한화 회장이 마지막으로 도착, 당초 만찬시간인 6시 30분보다 다소 늦게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