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박주영이(모나코ㆍ25) 품절날 대열에 합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박주영은 최근 서울의 한 결혼사진 전문 스튜디오에서 5년 넘게 사귄 고려대학교 1년 선배 정씨와 웨딩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주영은 8월 프랑스 리그 시작을 앞두고 결혼 준비를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직 결혼 날짜를 잡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한편 박주영은 2005년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경기에서 여자친구를 향한 굼벵이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공개 연인을 선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