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자산관리서비스 브랜드 ‘아임유(‘I’m YOU’)’에 이어 자산관리세미나도 브랜드 시대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은 14일 자산관리세미나 브랜드인 ‘세미나 스토리’를 선보였다.
‘세미나스토리’는 한국투자증권 PB본부만의 독특한 세미나브랜드로 금융관련 투자정보뿐 아니라 부동산, 세금, 건강, 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매 반기마다 실시하는 자산관리세미나다.
지난 6월23일과 7월7일, 강남과 분당에서 ‘세테크전략과 부동산 시장전망’, ‘주식시장 전망과 건강강좌’의 주제로 2010 상반기 ‘세미나스토리’를 실시한 바 있다. 하반기 ‘세미나 스토리’는 10~11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세미나 참석을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PB센터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