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 "티파니 절대 하지 않았다" 성형설 해명?

입력 2010-07-1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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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삭 ▲오른쪽=티파니(왼쪽=티파니 미니홈페이지, 오른쪽=방송캡쳐)
VJ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중인 이삭이 자신의 트위터에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의 성형논란에 대해 의견을 남겼다.

이삭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OH! and btw! steph DIDN'T get work done!!!!(스테파니(티파니 본명)는 절대 하지 않았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티파니와 영화 이클립스를 보고 왔다. 브레이킹 다운을 기다려야 한다는 소식에 우리는 '내년까지 기다릴 수 없다'고 외쳤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같은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지냈으며 이삭은 과거 SM소속 여성듀엣 이삭N지연으로 활동한 바 있다.

한편 티파니는 얼마전 성대결절로 3주간 방송을 쉬고 지난달 26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복귀 했지만 부자연스러운 얼굴 때문에 성형설이 불거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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