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 자산재평가 차액 35억 발생

바른손은 13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소재한 토지와 건물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약 35억원 가량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