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ㆍ테일즈위버' 가이드북 베스트셀러 선정

마비노기 가이드북 1위, 테일즈위버 가이드북 3위

▲마비노기 가이드북
넥슨 게임 가이드북 2종이 출시 하루 만에 인터넷 서점 베스트셀러로 선정됐다.

넥슨은 '마비노기 가이드북'과 '테일즈위버 가이드북'이 출시 하루만인 7일, 각종 인터넷 서점의 분야별 베스트셀러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마비노기 가이드북'은 예스24와 인터파크도서 '컴퓨터와 인터넷' 분야와 교보문고(인터넷) '컴퓨터ㆍIT' 분야에서 각각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테일즈위버 가이드북' 역시 교보문고(인터넷) 해당분야 3위, 예스24와 인터파크도서에서 각각 10위와 12위를 차지했다.

넥슨은 이에 대해 “게임 운영자가 직접 출판에 참여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는 점과 게임 홈페이지와 온라인서점을 활용한 효과적인 마케팅의 결과”라고 분석했다.

더불어 그래픽에 관심이 많은 마비노기 유저들을 위해 가이드북 표지에 미공개 일러스트를 사용하는 등 게임 특성을 고려한 세심한 구성도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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