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히트상품] 바이온텍 ‘이온수기 BTM-505N’

입력 2010-07-05 09:52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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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시기 음성과 문자로 알려주는 똑똑한 제품

국내 대표 알칼리 이온수기 제조사인 바이온텍의 이온수기 BTM-505N는 핑크실버 컬러를 전면에 적용해 한층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고 정수성능도 대폭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활성탄 압축필터와 함께 내약품성, 내열성이 우수한 바이온텍 UF 중공사필터를 적용했다. 중공사필터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유기 미네랄은 통과 시키고 유기화합물질 및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 불순물 및 수많은 오염물질을 제거해주는 기능을 한다. 또한 정수기에 사용되는 R/O 필터보다 버려지는 물이 훨씬 적어 경제적인 장점도 있다.

또한 유량감지시스템으로 유량을 정확히 감지해 필터 사용량을 LCD 컬러 액정에 지속적으로 표기해주고 필터 교환 시기를 문자와 음성으로 알려줘 별도의 관리가 필요없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직접 필터를 쉽게 교환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정품필터 인식장치를 내장해 필터 오사용으로 인한 고장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하고 물 공급량 변동에 상관없이 자가진단 기능에 의해 적정 pH(수소이온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고순도의 이온수를 생성해주는 유량제어 시스템을 기본 장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