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히트상품]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 어카운트'

입력 2010-07-05 09:50

이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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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통의 차별화된 경험과 경쟁력 강점

미래에셋증권은‘미래에셋 어카운트(MIRAEASSET ACCOUNT)’라는 자산관리서비스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워 자산관리 시장을 선도하는 강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미래에셋 어카운트는 고객의 성공적 자산운용과 평안한 노후를 위해 이머징마켓 전문가인 미래에셋증권이 제공하는 차별화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의미한다.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미래에셋증권은 자산관리 분야에서 지난 10년간 쌓아온 차별화된 경험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에셋매니저, 회계사, 세무사, 부동산 컨설턴트 등으로 구성된 ‘미래에셋증권의 전문인력’이 고객별, 투자목적에 맞는 체계적인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자산운용컨설팅본부를 별도로 두어, 지점 에셋매니저의 자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뿐만 아니라 자산배분 전략과 시장 상황을 기초로 금융상품에 대한 기대수익률 및 리스크를 분석해 고객 유형별로 각각의 자산배분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더불어 미래에셋증권은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홍콩, 중국, 인도, 베트남, 영국, 미국, 브라질 등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머징 국가와 선진 국가를 아우르는 세계 시장에 분산투자할 수 있는 상품을 기획, 제안하여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