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오넬 메시(사진=연합뉴스)
2일(한국시간) AP통신은 "메시가 독일과 8강전을 이틀 앞두고 감기 증세로 팀 훈련을 건너뛰어 아르헨티나 캠프에 비상벨을 울렸다"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의 팀 주치의는 "메시는 감기 증세를 보였지만 심각하지는 않으며 내일 훈련에는 정상적으로 참가할 것이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는 3일 4강행 티켓을 놓고 '전차군단' 독일과 일전을 치른다.
2일(한국시간) AP통신은 "메시가 독일과 8강전을 이틀 앞두고 감기 증세로 팀 훈련을 건너뛰어 아르헨티나 캠프에 비상벨을 울렸다"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의 팀 주치의는 "메시는 감기 증세를 보였지만 심각하지는 않으며 내일 훈련에는 정상적으로 참가할 것이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는 3일 4강행 티켓을 놓고 '전차군단' 독일과 일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