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침통한 린과 거미

입력 2010-06-3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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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가수 린(왼쪽)과 거미가 30일 오후 故 박용하 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가수 겸 배우 박용하 씨는 이날 새벽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다. 비보를 들은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이 밤 늦게까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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