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로부터) 박윤배 상무이사, 정이모 상무이사, 이한형 전무이사, 송창헌 원장(가운데), 진석규 감사, 곽홍희 상무이사, 김형석 상무이사
이번 전시에는 어음교환제도의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료사진 전시 150여종(어음수표견양, 규약집류, 건물, 행사 사진 등)과 유물자료 전시 총 90여종(금융결제원 보유, 신한은행 한국금융사박물관, 우리은행 은행사박물관) 등이 포함 돼 있으며 7월 2일 까지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는 어음교환제도의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료사진 전시 150여종(어음수표견양, 규약집류, 건물, 행사 사진 등)과 유물자료 전시 총 90여종(금융결제원 보유, 신한은행 한국금융사박물관, 우리은행 은행사박물관) 등이 포함 돼 있으며 7월 2일 까지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