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이 우루과이전에서 역전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청용은 27일(한국시각) 우루과이전이 끝난 뒤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찬스를 못 살린게 아쉽다"며 "밤늦게 까지 응원해주신 국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또 월드컵에서 2골을 넣었는데 소감이 어떠냐는 질문에는 "팀이 져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8강 진출 실패를 아쉬워 했다.
이청용은 27일(한국시각) 우루과이전이 끝난 뒤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찬스를 못 살린게 아쉽다"며 "밤늦게 까지 응원해주신 국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또 월드컵에서 2골을 넣었는데 소감이 어떠냐는 질문에는 "팀이 져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8강 진출 실패를 아쉬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