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사진=강타 공식홈페이지)
강타는 24일 베이징 우커송 체육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자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는 "토니 안이 곧 제대하고 팀의 막내였던 이재원 역시 다음해 상반기 제대한다"며 "그들이 제대하는대로 재결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OT는 지난 2001년 수익 분배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어 해체했다.
이번 강타의 발언으로 HOT의 재결합 여부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강타는 24일 베이징 우커송 체육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자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는 "토니 안이 곧 제대하고 팀의 막내였던 이재원 역시 다음해 상반기 제대한다"며 "그들이 제대하는대로 재결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OT는 지난 2001년 수익 분배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어 해체했다.
이번 강타의 발언으로 HOT의 재결합 여부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