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야플러스, 친환경 생활용품 베이킹소다 출시

입력 2010-06-25 08:52수정 2010-06-2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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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눅할 때 악취와 찌든때 제거 탁월… 미용효과도

▲사진=파파야플러스 제공
친환경세제 브랜드 파파야플러스는 장마철 집안 관리를 도와주는 '베이킹소다'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베이킹 소다는 악취와 찌든때 제거에 탁월하고 여드름 완화, 치아 미백효과 등 미용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파야플러스 관계자는 “베이킹소다는 제습작용이 있어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 좋은 제품”이라며 “악취 제거, 묵은 때와 기름기 제거, 세안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 천연 생활용품으로서 더욱 각광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파야플러스의 베이킹소다는 온ㆍ오프라인 매장에서 3000원(250g)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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