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25일(한국시간) 오전 3시30분부터 루스텐버그 로얄 바포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E조 3차 예선 덴마크와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의 혼다 선수가 전반 17분에 선취골을 터트린데 이어 전반 30분에 엔도 야스히토 선수가 두 번째 골을 넣었다.
25일(한국시간) 오전 3시30분부터 루스텐버그 로얄 바포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E조 3차 예선 덴마크와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의 혼다 선수가 전반 17분에 선취골을 터트린데 이어 전반 30분에 엔도 야스히토 선수가 두 번째 골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