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한강 반포지구, 거리응원의 새로운 성지 될까? 1시기준 12만

입력 2010-06-23 01:31수정 2010-06-23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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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반포지구 플로팅아일랜드는 새벽 1시 현재 12만이 넘은 인파가 모인 가운데 잠수대교 남단부터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포미닛이 무대에 올라 MUZIC을 부르자 잠시 사람들이 몰리는 혼동이 있었으나 진행요원들의 안내로 이내 안정을 되찾았다.

현재 엠씨몽이 무대에서 속속 찾는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

새벽 2시부터는 싸이와 김장훈의 특별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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