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쉬크한 모습으로 파격변신

▲사진=제이 트위터/ 맥심

청순한 이미지가 강했던 제이가 쉬크한 모습으로 파격 변신했다.

제이는 남성패션잡지 맥심 7월호를 통해 자신의 명품몸매를 과감히 뽐냈다. 그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촬영의 미공개 컷을 올려 팬들에게 제일 먼저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995년 미스 워싱턴 선 출신으로 연예계에서 손꼽히는 자연미인인 제이의 이번 잡지 촬영은 '쉬크&섹시' 콘셉트로 진행됐다.

맥심 관계자는 "프로 모델 뺨치는 몸매와 당당하고 도발적인 포즈로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제이만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포스에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이 감탄을 연발했다"고 전했다.

제이는 "음악적 완성도에만 머무르지 않고 대중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며 "나의 음악과 전혀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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