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22일(한국시간) 오전 3시 30분부터 요하베스버그 엘리스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H조 스페인과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스페인의 다비드 비야 선수가 전반 30분과 후반 6분에 골을 넣은데 이어 후반 16분에 패널티킥을 따냈지만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하는 실축을 범해 아쉬움을 남겼다.
22일(한국시간) 오전 3시 30분부터 요하베스버그 엘리스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H조 스페인과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스페인의 다비드 비야 선수가 전반 30분과 후반 6분에 골을 넣은데 이어 후반 16분에 패널티킥을 따냈지만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하는 실축을 범해 아쉬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