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북한과의 대결을 앞둔 브라질대표팀 카카(왼쪽)와 호비뉴가 15일 오전(한국시간) 요하네스버그 엘리스파크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브라질은 다음날 북한과 이번 대회 G조 1차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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