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홍 한양 건축사업본부장(한양)
전 신임 본부장은 한양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1979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현대건설에서만 31년간 근무해 왔다. 국내·외 건설현장에서 기술개발과 건축 PM, 공공수주업무 등을 거쳐 건축부분에 폭넓은 인맥과 전문적인 노하우를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양 관계자는 "전 본부장의 영입으로 국내 건축사업의 확대는 물론 해외시장에도 새롭게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다지고자 한다"고 말했다.
전 신임 본부장은 한양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1979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현대건설에서만 31년간 근무해 왔다. 국내·외 건설현장에서 기술개발과 건축 PM, 공공수주업무 등을 거쳐 건축부분에 폭넓은 인맥과 전문적인 노하우를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양 관계자는 "전 본부장의 영입으로 국내 건축사업의 확대는 물론 해외시장에도 새롭게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다지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