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KBS 새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제작발표회가 지난 8일 오후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윤시윤(왼쪽부터), 이영아, 유진, 주원이 파이팅하고 있다. 이 드라마는 '신데렐라 언니'의 후속작으로 9일부터 전파를 탔다.
KBS 새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제작발표회가 지난 8일 오후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윤시윤(왼쪽부터), 이영아, 유진, 주원이 파이팅하고 있다. 이 드라마는 '신데렐라 언니'의 후속작으로 9일부터 전파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