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주 회장, "브라질 고로 조만간 포스코 참여할 것"

입력 2010-06-0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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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장세주 회장이 브라질 고로 사업의 포스코 참여를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장 회장은 9일 열린 철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포스코 참여 여부는 지분의 문제일 뿐"이라며 "(개인적인 생각으로) 2주 안에 포스코로부터 응답이 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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