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홀 라운드에서 파3홀 연속 홀인원이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문수(53ㆍ상도종합건설㈜ 회장)씨는 지난 4일 경기도 여주 렉스필드 골프장 마운틴 코스 2번홀(190야드)에서 홀인원을 한데 이어 다음 파3홀인 7번홀(155야드)에서도 티샷 한번으로 볼을 홀에 넣었다.
서씨는 "홀인원도 처음인데 한 라운드에서 두번이나 이런 기록을 세울 줄을 몰랐다"며 "홀인원을 하면 대박이 난다는데 나는 2배의 대박을 기대해야 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8홀 라운드에서 파3홀 연속 홀인원이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문수(53ㆍ상도종합건설㈜ 회장)씨는 지난 4일 경기도 여주 렉스필드 골프장 마운틴 코스 2번홀(190야드)에서 홀인원을 한데 이어 다음 파3홀인 7번홀(155야드)에서도 티샷 한번으로 볼을 홀에 넣었다.
서씨는 "홀인원도 처음인데 한 라운드에서 두번이나 이런 기록을 세울 줄을 몰랐다"며 "홀인원을 하면 대박이 난다는데 나는 2배의 대박을 기대해야 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