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전업투자자로 성공한 비결, ‘심리 컨트롤의 원칙’

입력 2010-06-09 08:57수정 2010-06-0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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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을 등져야 ‘영웅’이 되는 주식시장

주식투자로 성공하고 싶어하는 투자자들은 많다. 하지만 성공에 대한 갈망만큼 노력하는 투자자를 찾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1년간 수백 %의 수익률을 꿈꾸다가도 어느덧 하루 1% 수익에 대한 자신감마저 잃어버리는 것이 바로 개인투자자들의 단상이다.

키움증권의 커뮤니티 사이트 엑스원(www.x1.co.kr)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부자영웅’은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비법으로 개인투자자의 틀을 깨고 다수와 반대의 길을 갈 것을 강조하고 있다.

“같은 종목을 매매해도 수익이 나는 투자자가 있고 손실이 나는 투자자가 있습니다. 또 수익을 내더라도 어떤 투자자는 3%, 어떤 투자자는 겨우 1%도 못 건집니다. 차이점은 바로 ‘심리’였습니다. 제가 오랜 전업투자자 생활을 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면 욕심, 공포, 조급함에 대한 철저한 훈련은 훗날 다른 투자자들이 절대 따라올 수 없는 격차를 만든다는 점입니다.”

오랜 기간 ‘마인드 컨트롤’을 최우선시 해 주식 투자자로 성공할 수 있었다는 ‘부자영웅’, 그의 투자 전략은 6월 7일(월)~10일(목), 4일간 엑스원(X1) 사이트에서 진행되는 공개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고기잡는 법’을 알려주는 개인투자자들의 히어로, ‘부자영웅’

엑스원(www.x1.co.kr)의 전문가 ‘부자영웅’은 주야를 가리지 않는 교육으로 유명하다. 그가 가장 중점적으로 하는 교육은 바로 ‘심리’. 주가는 사람이 사고 팔면서 정해진다. 따라서 심리에 대한 훈련이 되어 있어야 다수에 휩쓸리지 않고 확률 높은 포인트를 잡아낼 수 있다.

‘부자영웅’의 심리 교육은 회원들의 투자 마인드를 바꿔가고 있다. 오늘도 계속되는 그의 교육은 그가 오랫동안 개인투자자들의 영웅으로 남을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

▷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포트폴리오의 핵심

‘부자영웅’ 의 포트폴리오는 단기와 중기 종목, 그리고 현금으로 구성된다. 핵심은 중기 종목에서의 안정적인 수익, 그리고 일정 비중의 현금이다.

중기 보유 종목들은 주식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심리’의 안정을 위한 포석이다. 이 종목들이 수익을 내고 있기 때문에 변동성이 큰 단기 테마주 매매에 대한 부담이 덜하다.

현금 보유는 시장 상황에 따라 중,단기 종목들에 대한 비중을 조절할 수 있는 의미이다. 마치 커피 믹스에서 설탕을 조절함으로 취향에 맞는 커피 맛을 내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따라서 보유 현금을 적절히 이용한다면 같은 종목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라도 수익은 달라진다.

“현금은 단순히 기회를 기다리는 의미가 아닙니다. 현금도 종목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운용의 한 부분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 6월 7일(월)~10일(목), ‘부자영웅’ 공개 방송, 엑스원(www.x1.co.kr)에서 참여 가능

6월 7일부터 10일, 4일간 ‘부자영웅’이 공개방송 일정을 갖는다. 주식 시장에서 단순히 참여자로 치부되기 보다 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진정한 투자자가 되고 싶은 개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기간 : 2010년 6월 7일(월) ~ 6월 10일(목)

- 시간 : 장중 08 : 30 ~ 15 : 00

- 엑스원(www.x1.co.kr) 홈페이지 참조

▷ 테마성종목 정리

원전관련주 - 모건코리아 우리기술 비에이치아이 보성파워텍

월드컵테마 - 케이디씨 잘만테크 현대아이티 국순당 마니커 하림 이랜텍 sbs콘텐트허브

우주항공테마 - 퍼스텍 비츠로시스 비츠로테크 ap시스템 한양이엔지

특징주관련 - 매일상선

▷ 최근 이슈 종목

우리기술, 제이엠아이, 제룡산업, 엠케이전자, 인성정보, 체시스, 화인텍, 세종공업, SK브로드밴드, KT&G, 서화정보통신, 두산중공업, LG디스플레이, SK C&C, 인터파크, 강원랜드, NHN, 기산텔레콤, 이니시스, 다음, 이지바이오, 서희건설, 예림당, KTH, 유니셈, 인포피아, STS반도체, 팜스코, 심텍, 에프에스티, 테크노세미켐, 히스토스템, 주성엔지니어링, CJ인터넷, 인지디스플레, 성도이엔지, 토자이홀딩스, 루멘스, AD모터스, 골든오일, 위즈정보기술, 현대통신, 유니텍전자, TSC 멤시스, 케이엘넷, 코코, 다산네트웍스, 리노스, 게임하이, 상신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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