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6-0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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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금속은 클라세빌과 대건유앤에쓰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5500억원 가운데 50%인 275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나머지 채무보증 50%는 한화건설이며 채권자는 외환은행과 대한생명 외 금융기관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