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악마(사진=뉴시스)
붉은악마는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 시청광장에서 거리응원 불참을 확정했고 봉은사 앞에서 길거리응원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붉은악마는 한국의 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 세 경기 모두 코엑스 봉은사 길에서 응원할 예정이다.
한승희(29ㆍ음반제작업) 붉은악마 서울현장 팀장은 "붉은악마의 응원이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며 서울광장을 응원장소로 선택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붉은악마는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 시청광장에서 거리응원 불참을 확정했고 봉은사 앞에서 길거리응원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붉은악마는 한국의 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 세 경기 모두 코엑스 봉은사 길에서 응원할 예정이다.
한승희(29ㆍ음반제작업) 붉은악마 서울현장 팀장은 "붉은악마의 응원이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며 서울광장을 응원장소로 선택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