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가수 겸 배우 신성우가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속사에 따르면 신성우는 지난달 31일 한ㆍ일 양국 팬을 초청한 프리미엄 콘서트를 마치고 자신의 오토바이로 귀가하던 중 서울 강남 경기고 사거리에서 신호위반을 하는 차량을 피하려다 얼굴이 찢어지고 다리에 심한 찰과상을 입었다.
다행히 그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당시 신성우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본인의 뜻에 따라 자택에서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신성우가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속사에 따르면 신성우는 지난달 31일 한ㆍ일 양국 팬을 초청한 프리미엄 콘서트를 마치고 자신의 오토바이로 귀가하던 중 서울 강남 경기고 사거리에서 신호위반을 하는 차량을 피하려다 얼굴이 찢어지고 다리에 심한 찰과상을 입었다.
다행히 그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당시 신성우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본인의 뜻에 따라 자택에서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