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주들이 전일 300억달러 규모의 국립철도 거설사업 입찰에 국내 컨소시엄이 참여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대아티아이는 1일 오후 1시22분 현재 전일 대비 190원(6.57% 오른) 3080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세명전기, 대호에이엘, 삼현철강도 각각 5.30%, 3.34%, 1.55%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만은 수도 무스카트와 소하르, 살랄라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잇는 1000km 길이의 철도 건설사업을 추진 중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