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더 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의 축구선수 웨인 루니(25)가 최근 등에 커다란 문신을 추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문신은 기도하는 두 손에 천사의 날개가 달린 그림으로 6개월 된 루니의 아들 카이 루니를 위해 새긴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더선'은 27일(한국시간) "루니가 문신마니아로 알려진 축구선수 베컴의 수호천사 문신에서 영감을 얻어 이번 문신을 새겼다"고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의 축구선수 웨인 루니(25)가 최근 등에 커다란 문신을 추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문신은 기도하는 두 손에 천사의 날개가 달린 그림으로 6개월 된 루니의 아들 카이 루니를 위해 새긴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더선'은 27일(한국시간) "루니가 문신마니아로 알려진 축구선수 베컴의 수호천사 문신에서 영감을 얻어 이번 문신을 새겼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