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5-27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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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백화점은 27일 부채상환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토지 및 건축물 일체를 이랜드리테일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950억원, 자산총액대비 17.97%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