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걸 김재연 16일 시구

입력 2010-05-1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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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 엔터테인먼트

올 시즌 프로야구팀 넥센 히어로즈 홍보대사로 선정된 히어로즈 걸 김재연 양은 오는 16일 일요일 5시 삼성과의 목동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그녀는 항상 홈경기마다 직접 운동장을 찾아 넥센팀의 승리를 기원하며 열심히 응원하는 열의를 보이며 야구사랑 넥센사랑에 푹 빠져있다. 앞으로 히어로즈 걸 김재연은 구단 홍보와 관련된 각종 행사 모델로 활동하고 홈 팬들을 위한 포토타임 등을 통해 팬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그녀는 하이트맥주가 주최한 '제2회 이기적인 S맥주 Stylish 모델 선발대회'에서 최종 우승하면서 올해 하이트 S맥주 전속 모델이며 현재 건국대학교 영화과 재학중이다. 171cm의 큰 키에 49kg의 체중의 10등신 각선미와 자연미인의 순수함을 가진 신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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