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지난 7일 한국철도시설공단과 16억5090만원 규모의 오리~수원 복선전철 기흥외 3개역 신축 및 터널기계 설비공사 전면책임감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05% 규모며 계약기간은 2010년 5월7일부터 2012년 2월7일까지다.
희림은 지난 7일 한국철도시설공단과 16억5090만원 규모의 오리~수원 복선전철 기흥외 3개역 신축 및 터널기계 설비공사 전면책임감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05% 규모며 계약기간은 2010년 5월7일부터 2012년 2월7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