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좀비', 존재 유무 논란

▲사진=MBC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9일 방송분에서는 아이티에 전해져 오는 좀비 사건을 다뤄 '아이티 좀비'의 존재 유무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980년 아이티에서 발견된 좀비 '나르시스'는 자신이 누군가의 주술로 다시 살아나 2년간 노예생활을 했다고 증언했다.

이 사건을 맡은 경찰들이 나르시스가 일했다고 주장한 농장에서 좀비 노예 집단을 발견하면서 '아이티 좀비'가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됐다.

네티즌들은 "아이티 좀비가 실존하는 것인가?", "왠지 무섭다" 등 아이티 좀비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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