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가 멤버들의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NU 예삐오(NU ABO)'로 컴백한 에프엑스는 어린이날을 맞아 3일 미투데이에 멤버들의 어린 시절 산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빅토리아는 노랑색 원피스를 입고 귀여운 꼬마 숙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크리스탈과 루나는 깜찍한 사과머리를 하고 있으며 엠버는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막내 설리는 놀이동산에서 범퍼카를 타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에프엑스는 오는 7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