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제7대 협회장에 권오현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사장이 선출됐다.
4일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 따르면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제24차 정기 총회를 열고 권오현 회장을 임기 3년의 7대 협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로써 권 회장은 2013년까지 협회장직을 맡게 된다.
한편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은 4대 이윤우 회장(현 삼성전자 부회장)때부터 계속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임원이 맡아왔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제7대 협회장에 권오현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사장이 선출됐다.
4일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 따르면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제24차 정기 총회를 열고 권오현 회장을 임기 3년의 7대 협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로써 권 회장은 2013년까지 협회장직을 맡게 된다.
한편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은 4대 이윤우 회장(현 삼성전자 부회장)때부터 계속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임원이 맡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