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공모주 청약 마지막날인 4일 오후 2시 현재 13조8547억원의 시중 자금이 몰렸다.
경쟁률은 28.34대 1을 기록 중이다.
삼성생명 공모주 청약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은 4일 오후 2시 현재 주관사 및 인수사 6개 증권사를 통해 총 13조8547억원 규모의 청약증거금이 들어온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오후 2시 기준 각 증권사 청약 경쟁률은 우리투자증권이 63.25대 1로 가장 높다.
동양종금증권(37.33대 1), 삼성증권(32.71대 1), 신한금융투자(24.40대 1), 한국투자증권(22.89대 1), KB투자증권(22.33대 1)이 뒤를 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