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공모주 청약 마지막날인 4일 오후 1시 현재 11조6513억원의 시중 자금이 몰렸다.
경쟁률은 23.84대 1을 기록 중이다.
삼성생명 공모주 청약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은 4일 오후 1시 현재 주관사 및 인수사 6개 증권사를 통해 총 11조6513억원 규모의 청약증거금이 들어온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오후 1시 기준 각 증권사 청약 경쟁률은 우리투자증권이 55.31대 1로 가장 높다.
동양종금증권(31.1대 1), 삼성증권(28.28대 1), 신한금융투자(21.15대 1), KB투자증권(19.25대 1), 한국투자증권(18.10대 1)이 뒤를 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