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성 우리금융 지분 3000주 매입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지난달 29일 자사주 3000주를 매입했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팔성 회장은 우리금융 주식 3000주를 매입해 보유주식이 3만주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1만7350원에 매입해 5200만원이 들어갔다.

이 회장이 지난 2008년 6월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선임된 후에 그해 9월 2000주를 사들이며 자사주를 보유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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