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5-0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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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범 STX그룹 에너지중공업 회장은 3일 한국경영자총회 회장직을 수락하지 않기로 했다고 회사 측이 밝혔다.
이 회장은 회사업무에 전념하기 위해서는 경총 회장직을 수행할 수 없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으로 전해졌다.